역전검사1 공략 제4화 지나간 역전 (후편)
지나간 역전 (중편) 공략에 이어 역전검사 제3화 지나간 역전 (후편) 공략을 시작하겠습니다.
👇👇💚지나간 역전 (중편) 공략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같은 날 오후 5시 45분 지방법원 제1대기실
미쿠모와 바도의 대화를 통해 카즈라의 향수를 수사 수첩에 기록합니다.
바도와 대화를 진행 후 증거품 확인을 위해 법정으로 이동합니다.
같은 날 어느 시각 지방법원 제3법정
증거품으로 이동하여 조사를 시작합니다.
다이어리를 조사하여 “이치조의 수첩”과 “야타가라스의 열쇠”를 수사 수첩에 기록합니다.
칼을 조사 하고, 칼을 가져온 방법으로 “야타가라스의 열쇠”를 제시합니다.
칼의 밑둥에 노란색 버튼을 조사하면 칼이 갑자기 열쇠로 변합니다.
“야타가라스의 열쇠”와 “흉기로 사용된 칼의 정보”를 갱신합니다.
권총과 서류는 조사해도 별 다른 건 없습니다.
조사가 끝나면 다시 제2대기실로 이동합니다.
같은 날 오후 6시 지방법원 제2대기실
바도와 대화를 하려면 먼저 “야타가라스의 열쇠”를 제시해야 됩니다. “야타가라스의 열쇠”를 제시하고 대화를 마무리합니다.
~ 바도의 행동 ~
“총성을 들은 건 개정 직전”이었다는 증언에서 추궁하여 새로운 증언을 추가합니다.
새로 추가된 증언에서 “터진 풍선”을 제시합니다.
“향수 냄새를 내보냈다”, “시끄러운 TV”, “사라진 증거품” 정보를 얻습니다.
이제 모은 정보를 조합하겠습니다.
“제2대기실 창문”과 “향수 냄새를 내보냈다”를 조합하여 “열린 창문” 정보를 얻습니다.
“사라진 증거품”과 “총성은 들렸다” 를 조합하여 아직 TV 조사하지 않았단 사실을 깨닫습니다.
제2대기실
비디오를 조사하여 “범행 비디오”를 수사 수첩에 기록합니다.
창문에서 추리를 눌러 “범행 비디오”를 제시합니다.
범인은 “범행 시각”을 은폐하기 위해 비디오로 총성을 조작한겁니다.
같은 날 오후 6시 15분 지방법원 제3법정
~ 카즈라 변호사의 추리 ~
여기선 모든 증언에 “추궁”을 합니다.
그러면 무엇을 총성으로 착각 했냐는 질문을 하는데, 여기에 “범행 비디오”를 제시합니다.
총성이 잘 들린 이유로 “창문이 열려있었다”를 선택하고, 진범으로 “카즈라 히미코”를 제시합니다.
~ 카즈라 변호사의 반론 ~
카즈라 히미코가 창문을 열었다는 증거로 “카즈라의 향수”를 제시합니다.
~ 이치조를 죽일 수 없는 이유 ~
마지막 증언인 이치조를 죽인 칼을 모른다는 부분에서 “추궁”하면 새로운 증언이 생깁니다.
가방에 들어있었던 건 열쇠라는 증언에서 “야타가라스의 열쇠”를 제시하고,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인물로 “야타가라스”를 제시합니다.
그러자 카즈라가 미친듯이 웃더니 본인이 야타카라스라 자백합니다.
그 순간 총으로 미츠루기를 위협하고 도망가는 카즈라
같은 날 오후 7시 지방법원 제3법정
슬퍼하는 이토노코에게 미쿠모와의 우정의 증표로 “단팥빵”을 제시합니다.
이토노코는 미츠루기와 처음 만난 사건에서 미츠루기에게 충성을 맹세합니다.
그리고 다시 3화 마지막으로 돌아옵니다.
미쿠모는 야타가라스가 자신의 아빠였고, 야타가라스의 예고장은 가짜라고 말합니다.
역전검사 제5화 불타오르는 역전 공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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