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검사 제1화 역전의 방문자 후편 공략을 시작하겠습니다.
역전검사 제1화 역전의 방문자 전편 공략은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전편 마지막 부분에서 미츠루기 일행은 유키 검사에 의해 집무실에서 쫓겨나 복도로 나왔습니다.
복도로 쫓겨난 상황이지만 복도에서 할 수 있는 조사를 계속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파 밑에 파일을 조사하면 파일의 일부가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째선지 검찰청의 경비원이 된 마코와 대화를 해봅니다.
마코에게 “마스터키”를 제시하면 “도난당했던 마스터키” 정보를 얻습니다.
마코와 “유키 검사의 실수”에 대해 대화를 나누면 “마스터키 사용” 정보를 얻습니다.
이 두 정보를 조합하면 “유키 검사의 방” 정보를 수집합니다.
이제 1202호 방 문으로 가서 문조리에서 추리하여 “유키 검사의 방”을 제시합니다.
1203호 문고리에는 “스즈키 마코”의 지문이 검출되어야 합니다.
이제 방문 틈의 메모를 조사하여 “피해자가 남긴 메모”와 옮겨진 농구대 자국을 조사하여 “농구 골대” 정보를 수집합니다.
이제 다시 미츠루기 집무실로 돌아와 유키 검사와 맞다이를 시작합니다.
방문을 연 방법으로 “마스터키“를 제시하고, 자신의 방으로 보이게 한 방법으로 “농구 골대“를 제시합니다.
그 다음 증언에서 자신의 방 문을 열어달라고 했다는 부분에 “유키 검사의 방“을 제시하고, 집무실에 없었단 증거로 “피해자가 남긴 메모“를 제시합니다.
마지막 신문에서는 모든 증언에서 추궁을 하여 “유키 검사의 알리바이” 정보를 얻어냅니다.
“유키 검사의 알리바이”와 “또 하나의 권총”을 조합하여 “또 하나의 방문자” 정보를 얻습니다.
“엉망이 된 책상”과 “또 한 명의 방문자”를 조합하여 침입자가 두 명이었다는 사실을 밝혀냅니다.
경찰청으로 갔다는 증언을 추궁하면 증거품이 두 가지라는 새로운 증언이 추가 됩니다.
새 증언에서 “피해자가 남긴 메모”를 제시하여 유키의 몸을 수색하면 숨겨져있던 마지막 증거품 비디오를 찾아냅니다.
비디로를 뒤집어 핏자국을 찾아내면 미츠루기 방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이 해결됩니다.
추리싸움에서 진 유키는 기절하고 체포되었지만,
아직 “도난당한 0호 파일”에 대한 수수께끼가 남아있습니다.
이후 미츠루기의 방에서 “야타카라스”의 명함과 미츠루기 방에서 증거품 확보를 지시한 쪽지를 발견합니다.
야타가라스와 도난당한 0호 파일, 그리고 증거품 확보가 적힌 쪽지 등
아직 풀리지 않은 실마리들은 역전검사 2화에서 계속됩니다.
그럼 다음 공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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